로버트 할리, 장인상 비보 "98세…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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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가 장인상을 당했다.
하일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인 어르신이 오늘 오후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라며 장인상을 당했다고 알렸다.
하일의 장인은 98세 일기로 별세했다.
한편 하일은 1958년생으로 미국 유타주 출신 국제변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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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가 장인상을 당했다.
하일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인 어르신이 오늘 오후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라며 장인상을 당했다고 알렸다.
하일의 장인은 98세 일기로 별세했다. 하일과 함께 SBS '백년손님'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하일은 "우리는 무척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하일은 1958년생으로 미국 유타주 출신 국제변호사다. 1997년 한국에 귀화해 유쾌한 경상도 사투리의 입담으로 방송활동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일은 지난 2019년 서울 은평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추징금 70만원을 명령받았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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