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가상아내 심이영에 과몰입→최원영 “결혼식 와서 울더라”(톡파원)[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8. 20. 0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와 심이영의 인연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최원영의 아내 심이영과 가상 부부를 연기한 적이 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전현무는 "내가 프리 선언하고 처음으로 한 프로그램이 '오늘부터 엄마 아빠'였다. 아이들 5명을 가상으로 키우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중 한 명이 '동백꽃 필 무렵'의 김강훈이었다. 요만한 아이를 키웠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진짜 부부 한다고 했잖아"라며 떼를 쓰는 연기를 펼쳐 웃음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현무와 심이영의 인연이 공개됐다.

8월 19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게스트로 최원영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최원영의 아내 심이영과 가상 부부를 연기한 적이 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전현무는 "내가 프리 선언하고 처음으로 한 프로그램이 '오늘부터 엄마 아빠'였다. 아이들 5명을 가상으로 키우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중 한 명이 '동백꽃 필 무렵'의 김강훈이었다. 요만한 아이를 키웠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원영은 "그래서 제 결혼식에 와서 우시더라고요"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전현무는 "진짜 부부 한다고 했잖아"라며 떼를 쓰는 연기를 펼쳐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