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BTS 진=아내 ♥이혜원 동급 “내가 소파냐, 날 베고 눕다니”(푹다행)[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정환이 BTS 진의 너스레에 웃었다.
19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진과 '안CEO' 안정환, 김남일, B1A4 산들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공개됐다.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진은 비바람을 핑계로 안정환에게 기대 누웠다.
진의 돌발행동에 안정환은 "내기 소파냐"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안정환을 베는 사람은 내 와이프하고 너밖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정환이 BTS 진의 너스레에 웃었다.
19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진과 ‘안CEO’ 안정환, 김남일, B1A4 산들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해루질을 위해 바다로 나선 일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진은 비바람을 핑계로 안정환에게 기대 누웠다. 진의 돌발행동에 안정환은 “내기 소파냐"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안정환을 베는 사람은 내 와이프하고 너밖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진은 "세상이 다 내 것 같다"라며 "그것마저 영광"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진화, 피로 얼룩진 얼굴 “함소원이 때렸어, 8년 지쳤다” 충격 폭로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이혜정 직접 목격한 불륜 폭로에 ♥고민환 분노 “용서 안 되고 불쾌”(한이결)
- 구단주 임영웅, L사 명품 유니폼 맞춰줬는데 선수들 배신에 어질(뭉찬3)[어제TV]
- 故이선균, 만감 교차한 표정‥‘행복의 나라’ 속 깊은 눈빛
- 김승수, ♥양정아에 목걸이 선물+고백 “뽀뽀해” 서장훈도 과몰입 (미우새)[어제TV]
- 73세 이금희 “내가 아까워 결혼 안 해, 대시하면 네가 감히?”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