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팝업스토어 운영 "출연자 된 듯한 기분 느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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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가 프로그램 론칭 3년여 만에 처음으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오프라인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나는 SOLO' 측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플러팅 아이템 대방출!'이라는 슬 로건 하에 젊은이들이 데이트할 때 필요한 상품들 위주로 굿즈를 제작했다"며 "팝업스토어 방문만으로도 마치 '나는 SOLO' 출연자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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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는 오는 8월 23일 금요일부터 9월 12일 목요일까지 3주에 걸쳐,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AK플라자 홍대점에서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나는 SOLO’ 측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플러팅 아이템 대방출!’이라는 슬 로건 하에 젊은이들이 데이트할 때 필요한 상품들 위주로 굿즈를 제작했다”며 “팝업스토어 방문만으로도 마치 ‘나는 SOLO’ 출연자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 외부 기둥에는 ‘나는 SOLO’의 시그니처인 출연자 12인의 ‘이름 족자’가 초대형으로 설치된다. 이번 ‘나는 SOLO’ 팝업스토어는 별도의 사전 예약은 받지 않으며, 현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한 대기 입장 시스템으로만 운영된다.
‘나는 솔로’는 21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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