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이름값 했다, 진 뜨자 ‘푹다행’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이민지 2024. 8. 2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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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19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6.1%를 넘어선 수치이다.

이날 방송된 '푹 쉬면 다행이야'에는 방탄소년단 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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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19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6.1%를 넘어선 수치이다.

이날 방송된 '푹 쉬면 다행이야'에는 방탄소년단 진이 출연했다. 지난 6월 군 전역 후 첫 지상파 예능 출연이라 더 큰 관심을 얻었다.

진은 안정환, 김남일, B1A4 산들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父子)와 0.5성급 무인도 운영기를 선보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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