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분 활약' 손흥민, EPL 시즌 개막전서 침묵...팀은 아쉬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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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개막전에서 92분 동안 활약했지만, 아쉽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와의 시즌 첫 경기에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92분 동안 경기장을 누볐지만, 득점이나 도움 없이 후반 추가 시간 교체됐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29분, 손흥민과 매디슨을 거쳐 전달된 크로스를 받아 포로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12분 레스터시티 바디에 동점 골을 내주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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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개막전에서 92분 동안 활약했지만, 아쉽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와의 시즌 첫 경기에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92분 동안 경기장을 누볐지만, 득점이나 도움 없이 후반 추가 시간 교체됐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29분, 손흥민과 매디슨을 거쳐 전달된 크로스를 받아 포로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12분 레스터시티 바디에 동점 골을 내주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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