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여유로운 여름날! 탱크톱에 미니스커트 입고 즐기는 해변가 산책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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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탱크톱에 미니스커트 입고 즐기는 해변가 산책룩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에서 서현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눈부신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서현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슬림하고 매끈한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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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탱크톱에 미니스커트 입고 즐기는 해변가 산책룩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화이트 탱크톱을 착용해 청량감 넘치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사진에서 서현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눈부신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이 탱크톱에 미니스커트 입고 즐기는 해변가 산책룩을 선보였다.사진=서현 SNS
이어 서현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슬림하고 매끈한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스타일링은 서현의 완벽한 비율을 돋보이게 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현의 패션 센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캡 모자와 운동화, 그리고 캐주얼한 백팩을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서현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사진=서현 SNS
그녀의 패션 선택은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잃지 않는 서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한편, 서현은 올해 영화 ‘왕을 찾아서’ 개봉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녀의 영화 출연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서현이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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