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휴일, 한강 노들섬 거리예술축제 열린다

박대로 기자 2024. 8. 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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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한강 노들섬에서 '서울버스커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그동안 서울버스커페스티벌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축제도 알차게 준비했다"며 "버스커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노들섬을 찾아 공연단과 소통하며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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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서울버스커페스티벌 2024
[서울=뉴시스]2023 버스커페스티벌 사진(잔디마당). 2024.08.19.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한강 노들섬에서 '서울버스커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 축제는 거리예술가(버스커)가 주인공이 돼 시민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다.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 참여 공연단 38개조가 출연해 노들섬에서 공연한다.

축제 하이라이트는 23일과 24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펼쳐지는 대규모 '버스커 콘서트'다.

23일은 '우리가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OST'를 주제로, 24일은 '세계인이 열광하는 K-POP'을 주제로 무대를 선보인다.

23일에는 '토이스토리', '인어공주' 등 유명 애니메이션 영화 배경 음악을 거리공연단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24일에는 뉴진스의 'Hype Boy', BTS 'Dynamite',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등 한국 최신 가요 공연이 펼쳐진다.

노들섬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일정과 출연진은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 누리집(www.seoulbusk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그동안 서울버스커페스티벌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축제도 알차게 준비했다"며 "버스커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노들섬을 찾아 공연단과 소통하며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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