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고등어 미끼 악취에 패닉→김남일 뒤통수 맞아 (푹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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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고등어 미끼 냄새에 경악했다.
8월 19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BTS 진, B1A4 산들이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안정환은 진과 산들이 도착하자마자 "일단 통발을 쳐야 한다. 요즘에는 장어가 많이 나온다"며 첫 번째 업무를 줬다.
이어 고등어 미끼를 꺼내자 진과 산들이 모두 비명을 지르며 악취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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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고등어 미끼 냄새에 경악했다.
8월 19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BTS 진, B1A4 산들이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안정환은 진과 산들이 도착하자마자 “일단 통발을 쳐야 한다. 요즘에는 장어가 많이 나온다”며 첫 번째 업무를 줬다. 진은 “저희도 먹을 수 있는 거죠?”라고 환호하며 장어 전용 통발을 찾았다.
안정환은 “기존 통발을 걷고 이걸로 다시 설치해서 던질 거다. 장어가 많이 나오는 시기라 통발을 교체한다. 안에 미끼를 넣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등어 미끼를 꺼내자 진과 산들이 모두 비명을 지르며 악취에 경악했다. 붐은 “냄새가 강해야 장어들이 냄새 맡고 들어온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디퓨저라고 생각해라. 그거 하다가 코 비비지 마라. 이틀 간다. 그 손으로 코 비비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뒤이어 안정환은 아예 벌칙 게임을 제안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사람의 코에 고등어미끼 냄새를 묻히기로 한 것. 김남일은 “내가 보자기 낼게”라며 진을 방심하게 한 후 이겼고, 진은 벌칙 당첨에 괴로워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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