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뷰 사진…이집트 갔더니 예약한 호텔이 없다?

강세훈 기자 2024. 8. 2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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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 블로거가 이집트의 한 호텔을 예약했다가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여행 블로거 마크 제본스는 한 여행 예약 사이트에서 이집트 기자에 있는 스핑크스 뷰 호텔을 1박에 40파운드(한화 약 6만9000원)로 예약했다.

하지만 호텔 예약 사이트를 통해 안내받은 이집트의 주소에 도착하자 보이는 것은 텅 빈 거리뿐이었다.

당시 호텔 예약 사이트 상에서 해당 호텔은 44개의 리뷰와 9.0점의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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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카이로 기자지구 스핑크스.(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 여행 블로거가 이집트의 한 호텔을 예약했다가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여행 블로거 마크 제본스는 한 여행 예약 사이트에서 이집트 기자에 있는 스핑크스 뷰 호텔을 1박에 40파운드(한화 약 6만9000원)로 예약했다.

그는 사이트에 게시된 수십 개의 긍정적인 리뷰와, 피라미드 뷰의 테라스 사진을 보고 기대에 부풀어있었다.

하지만 호텔 예약 사이트를 통해 안내받은 이집트의 주소에 도착하자 보이는 것은 텅 빈 거리뿐이었다.

마크 제본스는 “그 주소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호텔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텅 빈 골목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택시 기사가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물어봤지만 아무도 해당 호텔을 몰랐다"고 설명했다.

당시 호텔 예약 사이트 상에서 해당 호텔은 44개의 리뷰와 9.0점의 평점을 받았다. 호화로운 침실과 욕조의 사진도 올라와 있었다.

마크 제본스는 "호텔에 대한 리뷰가 매우 좋아서 다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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