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 탈출한 앵무새…7일 만에 신칸센에서 발견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에서 집에서 탈출한 앵무새가 혼자 기차를 타고 여행 떠난 사연이 알려졌다.
1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새장에서 탈출한 앵무새가 신칸센(일본 고속 열차)에서 발견됐다.
샐리는 "창문을 열어놓은 사이 가족들이 새장을 열어 앵무새가 탈출했다"며 "인근 지역을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후 경찰이 앵무새를 보호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가 직접 도쿄로 방문해 앵무새는 탈출 3일 만에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황진현 인턴 기자 = 일본에서 집에서 탈출한 앵무새가 혼자 기차를 타고 여행 떠난 사연이 알려졌다.
1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새장에서 탈출한 앵무새가 신칸센(일본 고속 열차)에서 발견됐다.
5일 샐리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교토의 한 일본인 여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애완용 앵무새를 찾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샐리는 "창문을 열어놓은 사이 가족들이 새장을 열어 앵무새가 탈출했다"며 "인근 지역을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가 게시글을 올린 이틀 후인 7일 한 누리꾼이 도쿄로 가는 신칸센에서 앵무새를 봤다는 댓글을 남겼다.
댓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앵무새가 열차 경비원 어깨에 올라와서 쉬고 있는 모습과 다른 사람들의 가방이나 의자 위에 앉아 기차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경찰이 앵무새를 보호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가 직접 도쿄로 방문해 앵무새는 탈출 3일 만에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hyunh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