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석, 취임 보름만에 訪中… 시진핑과 협력 논의
베이징=AP 뉴시스 2024. 8. 20. 03:0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또럼 신임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서 의장대 사열을 하고 있다. 3일 취임한 럼 서기장은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을 택해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이징=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번엔 해리스” 오바마 키운 시카고 들썩
- [단독]“北, 러에 노동자들 ‘유학생으로 위장’ 편법 파견”
- [단독]자영업자 배달 수수료 내년 2000억원 지원
- 사귀는척 귀금속 허위구매 시키고 먹튀, 신종 ‘로맨스 스캠’ 기승
- 해운업계로 번진 ‘전기차 포비아’… 선적 거부-충전율 50% 제한
- 폭염 엎친데 뜨거운 태풍 ‘종다리’ 덮친다
- 국내산 원두에 체험관광 연계, 年 4만명 ‘순례’ 귀농카페의 기적
- 한동훈-이재명 25일 첫 대표회담… 민생지원금 선별 지원 접점 모색
- 고려인, 피란민으로 살아간다[동행]
- 정봉주 “막판 전국적 조직된 움직임에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