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5일 한동훈·이재명 회담 앞두고 물밑 의제 조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5일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 회담에서 논의될 의제와 배석자 등을 두고 실무진 협의를 이어갑니다.
여야 대표 회담에선 민생 현안이 폭넓게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채 상병 특검법 등 양측 이견이 첨예한 내용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지 관심입니다.
앞서 이 대표는 한 대표에게 특검법과 지구당 부활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했고, 한 대표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을 논의하자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5일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 회담에서 논의될 의제와 배석자 등을 두고 실무진 협의를 이어갑니다.
여야 대표 회담에선 민생 현안이 폭넓게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채 상병 특검법 등 양측 이견이 첨예한 내용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지 관심입니다.
앞서 이 대표는 한 대표에게 특검법과 지구당 부활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했고, 한 대표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을 논의하자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구 이어 경북도 '박정희 동상' 건립...야권 '반발'
- "수영장서 물을 튀겨?"…7살 아이 머리 물 속에 넣은 남성
- [날씨] '처서 매직'도 '태풍 매직'도 없다...무더위 장기화
- 환자는 느는데 병상은 축소...응급실 '골든타임' 놓칠라 [앵커리포트]
- 대낮 음주운전 장원삼 '최강야구' 하차…"변명 여지없어"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