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신비롭기까지 한 '만찢'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8. 1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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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가 신비롭기까지 한 '만찢'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쪽으로 땋아내린 금발과 살구색 메이크업, 컬러 렌즈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돔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 패럴렐 라인'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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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윈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에스파 윈터가 신비롭기까지 한 '만찢' 비주얼을 자랑했다. 

윈터는 19일 SNS에 "당신의 겨울 아이"란 뜻의 일본어 글과 함께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반짝거리는 미니 드레스와 화려한 주얼리, 새하얀 피부로 요정 같은 모습을 뽐냈다. 

한쪽으로 땋아내린 금발과 살구색 메이크업, 컬러 렌즈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돔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 패럴렐 라인'을 개최했다. 

에스파는 오는 24일 자카르타, 30일과 31일 시드니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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