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케이팝' 쓰리피스, '서머 필링' 무대 최초 공개..완벽 비주얼

최혜진 기자 2024. 8. 19. 2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걸그룹 쓰리피스(3piece, 비키 수 이야)가 데뷔 첫 무대를 선보였다.

걸그룹 카밀라 출신 비키를 비롯해 타히티 출신 수, 그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이야가 뭉친 그룹인 만큼,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움과 무대 실력을 제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데뷔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쓰리피스는 윤일상이 프로듀싱을 맡은 3인조 걸그룹으로,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그룹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아리랑 유튜브
신인 걸그룹 쓰리피스(3piece, 비키 수 이야)가 데뷔 첫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오후 7시 'ARIRANG K-PO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플리케이팝'이 생중계된 가운데, 쓰리피스가 '서머 필링'(Summer Feeling)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섹시한 매력의 비키, 청순한 매력의 수, 건강미의 정석인 이야는 등장부터 완벽한 비주얼 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쓰리피스는 개개인의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는 물론, 파워풀하고 개성 있는 보이스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걸그룹 카밀라 출신 비키를 비롯해 타히티 출신 수, 그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이야가 뭉친 그룹인 만큼,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움과 무대 실력을 제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데뷔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쓰리피스는 윤일상이 프로듀싱을 맡은 3인조 걸그룹으로,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그룹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들의 데뷔곡 '서머 필링'은 힐링과 시원한 여름 느낌이 담겨 올해 무더위를 날려버릴 곡이다.

한편, 쓰리피스는 오는 9월 첫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