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인사말 하는 볼빅 홍승석 대표이사

박태성 기자 2024. 8. 1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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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정규투어 '제3회 Volvik 레이디스 아마추어 최강전' 최종라운드가 19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리베라컨트리클럽(파72ㅣ5,276미터)에서 열렸다.

스트로크 부분 정민이가 1오버파 최종합계 73타(38,35)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신페리오 방식에는 우승 유영숙, 준우승 강수경, 3위에는 변미경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김양권회장과 (주)볼빅 홍승석 대표이사, 최경운 경기위원장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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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화성, 박태성 기자)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정규투어 '제3회 Volvik 레이디스 아마추어 최강전' 최종라운드가 19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리베라컨트리클럽(파72ㅣ5,276미터)에서 열렸다.

스트로크 부분 정민이가 1오버파 최종합계 73타(38,35)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준우승 신혜원, 3위 최지호(충남), 4위 박현미, 5위 임효정이 수상했다.

신페리오 방식에는 우승 유영숙, 준우승 강수경, 3위에는 변미경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김양권회장과 (주)볼빅 홍승석 대표이사, 최경운 경기위원장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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