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지하 주차장 BMW 화재...인명피해 없어
정성식 기자 2024. 8. 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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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7시27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빌딩 지하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인력과 장비를 투입, 불이 난지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이 난 차량은 BMW의 가솔린 차량으로 소방 당국은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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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7시27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빌딩 지하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인력과 장비를 투입, 불이 난지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이 난 차량은 BMW의 가솔린 차량으로 소방 당국은 확인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정성식 기자 js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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