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전기차 화재 ‘공포’ 확산…부산시 대책은?
KBS 지역국 2024. 8. 19. 20:13
[KBS 부산][앵커]
지난 1일,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도 대책을 내놨습니다.
부산시 김경희 안전정책과장,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1만6천원’ 해수욕장 조개구이·활어 계산 안하고 슬쩍 [이런뉴스]
- 인생샷 찍으려던 ‘틱톡커’, 열차에 매달렸다가 기둥에 ‘쾅’ [이런뉴스]
- [현장영상] 임현택 의협회장 “간호법 입법 추진 시 정권퇴진 운동”
- 제주 감귤 농번기에 교도소 수형자 일손 보탠다
- 욕지도서 쓰러진 남성…휴가 왔던 소방대원이 살려
- 일본에 울려퍼진 ‘동해’ 한국어 교가…한국계 교토국제고 고시엔 4강 [이런뉴스]
- [영상] 물에 번쩍 하늘에 번쩍…중국 드론의 변신 어디까지?
- [경제 핫 클립] 원 페달 드라이빙 뭐길래…테슬라 돌진 이유
- “생수 싹쓸이”…세금 2억 들인 냉장고에 실종된 양심 [잇슈 키워드]
- “한국 볼 거 없다” 깎아내린 태국…입국 심사에 불만?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