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15kg 감량해도 여전한 볼륨감.. 블랙 비키니로 ‘핫보디’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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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솔비는 19일 개인 채널에 "SUMMER SUMMER 폭염주의를 뚫고 달콤한 휴가 중입니다. 오랜만에 물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이 순간만큼은 더위도 잊게 되네요.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솔비는 가수 겸 화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최근 새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Monday Disco)를 발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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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솔비는 19일 개인 채널에 “SUMMER SUMMER 폭염주의를 뚫고 달콤한 휴가 중입니다. 오랜만에 물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이 순간만큼은 더위도 잊게 되네요.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지인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솔비는 무더위 속 수영장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근 1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솔비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거기에 체중을 감량했음에도 여전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솔비는 새하얀 원피스를 착용 수수한 반전 매력을 풍기기도 했다.
한편, 솔비는 가수 겸 화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최근 새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Monday Disco)를 발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hylim@osen.co.kr
[사진] 솔비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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