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펑펑 흘렸던 한예슬, 트레이드마크 '아이라인' 컴백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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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다시 시크한 비주얼로 컴백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19일 배우 한예슬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제거 시술 당시 큰 고통에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눈물을 흘렸다는 한예슬은 시술 후 좀 더 맑고 깨끗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끈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모습과 달리, 다시 짙은 아이라이너로 컴백한 한예슬의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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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예슬이 다시 시크한 비주얼로 컴백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19일 배우 한예슬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아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결혼 후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한예슬은 최근 아이라인 제거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제거 시술 당시 큰 고통에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눈물을 흘렸다는 한예슬은 시술 후 좀 더 맑고 깨끗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끈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모습과 달리, 다시 짙은 아이라이너로 컴백한 한예슬의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데 모았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고간 한예슬의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의 류성재와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예슬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드레스를 고르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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