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본부,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울산쌀 소비확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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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본부(본부장 김창현)는 19일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사무국장 서종근)과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한 '울산 쌀 소비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쌀 소비촉진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울산 쌀 소비확대 ▲쌀 소비 활성화 활동 지원 ▲임직원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참여한다.
이에따라 울산농협은 쌀과 쌀 가공식품 등을 복지관에 지원하고, 복지관은 구내식당에서 아침밥 제공, 취약계층 쌀 나눔행사, 임직원 아침밥 먹기 운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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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참여
울산농협본부(본부장 김창현)는 19일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사무국장 서종근)과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한 ‘울산 쌀 소비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쌀 소비촉진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울산 쌀 소비확대 ▲쌀 소비 활성화 활동 지원 ▲임직원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농협의 ‘쌀 소비 촉진 캠페인’과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에따라 울산농협은 쌀과 쌀 가공식품 등을 복지관에 지원하고, 복지관은 구내식당에서 아침밥 제공, 취약계층 쌀 나눔행사, 임직원 아침밥 먹기 운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울산농협은 지난 7월부터 지자체, 유관기관, 연고기업·단체와 협력해 대대적인 쌀 소비확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창현 본부장은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고,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밥의 중요성은 여러 연구와 조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면서 “건강한 아침밥 먹기 운동에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서종근 국장은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람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복지관, 장애인 복지의 거점기관으로 신뢰받는 복지관, 성장과 변화에 능동적인 복지관으로 발전해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더욱 가까이 연결시키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각계각층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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