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 마스크 쓴 시민들

임헌정 2024. 8. 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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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19일 오후 마스크를 쓴 시민과 외국인들이 서울 명동 거리를 지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달 말 코로나19 환자가 작년 최고 유행 수준인 주당 35만명까지 발생할 것으로 보고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한 관리 강화 및 치료제와 진단키트 공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2024.8.19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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