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구내식당 아침밥 1000원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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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80여명이 구내식당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우리쌀 소비 확대를 임직원부터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농협생명은 앞으로도 쌀 소비 확대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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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 확대 위해 연말까지 제공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80여명이 구내식당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했다.
아침밥 먹기 운동은 범농협 쌀 소비 확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민의 어려움 극복과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해 실시됐다.
이에 농협생명은 이달 7일부터 연말까지 구내식당 조식을 1000원에 제공한다. 아침밥 먹기 운동 이후 구내식당 조식의 전월 대비 이용률은 평균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우리쌀 소비 확대를 임직원부터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농협생명은 앞으로도 쌀 소비 확대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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