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천국에 다녀왔습니다”…강민경, 이탈리아서 '바비 인형'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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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오후 강민경은 '탈리아 북부 첫 날.. 잠시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저 진짜 이번엔 브이로그 안찍고 오롯이 쉬고만 오려고 했는데. 안 찍으면 백날천날 후회할 거 같아서 쪼오끔씩 담고 있습니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탈리아 여행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강민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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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오후 강민경은 ‘탈리아 북부 첫 날.. 잠시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저 진짜 이번엔 브이로그 안찍고 오롯이 쉬고만 오려고 했는데…. 안 찍으면 백날천날 후회할 거 같아서 쪼오끔씩 담고 있습니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탈리아 여행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강민경의 모습. 강민경은 블루톤의 끈 원피스를 입고 야외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의 작은 얼굴과 직각 어깨, 그리고 투명한 피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늘 행복하세요’ ‘이탈리아 인형같아’ ‘언니가 있는 곳이 천국! 잘 쉬다 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구독자 수 132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의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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