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러버' 최시원, '슈퍼털→대환장 케미' 다이내믹 폭소 열연

박동선 2024. 8. 19.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시원이 'DNA 러버' 열연과 함께 안방극장에 다이내믹한 폭소 선물을 건넸다.

최근 방영된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에서는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최시원 분)의 유쾌한 우여곡절들이 펼쳐졌다.

한편 'DNA 러버'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10분 TV CHOSUN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 CHOSUN 캡처

최시원이 'DNA 러버' 열연과 함께 안방극장에 다이내믹한 폭소 선물을 건넸다.

최근 방영된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에서는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최시원 분)의 유쾌한 우여곡절들이 펼쳐졌다.

면도를 해도 계속 자라나는 구레나룻을 해결하기 위해 한소진(정인선 분)에게 해독제를 찾아오라는 엉뚱한 미션을 건네는 모습과 함께, 고위험군 산모인 유영아(윤슬 분)를 향한 냉철하지만 다정한 다독임을 건네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신선하게 비쳤다.

사진=TV CHOSUN 캡처

또한 산모를 구하면서 발을 헛디딘 한소진을 감싸 안고 에어매트를 향해 함께 추락하는 다이내믹한 면모는 작품의 독특한 전개와 함께 이를 주도할 최시원 표 심연우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DNA 러버'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10분 TV CHOSUN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