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차량 테러 피해 호소 "누가 고의로 찍은 거 맞죠?"

김나연 기자 2024. 8. 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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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차량 테러 피해를 호소했다.

이솔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이 정도로 찍힌 건 누가 고의로 찍은 거 맞죠? 그냥 푹 패였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의 말처럼, 푹 패여 기스가 나 있는 이솔이 차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광복절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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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차량 테러 피해를 호소했다.

이솔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이 정도로 찍힌 건 누가 고의로 찍은 거 맞죠? 그냥 푹 패였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의 말처럼, 푹 패여 기스가 나 있는 이솔이 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모티콘으로 황당하다는 심경을 표현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광복절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다정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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