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마음에 달려갔지만… ‘텅 빈 사무실’

남정탁 2024. 8. 19. 18: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한 피해자가 서울 성동구에 있는 인테리어 오픈마켓 알렛츠의 텅 빈 사무실 안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알렛츠는 입점업체에게 대금을 중간 정산해야 하는 16일 갑자기 서비스 종료를 공지해 ‘제2의 티몬·위메프 사태’가 촉발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