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시 월급제' 전국 시행 유예
김영태 기자 2024. 8. 19. 17:58
19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택시승차장에서 시민들이 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교통법안심사소위를 열고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택시발전법) 개정안을 논의, 전국 확대 시행을 2년간 유예키로 의결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국 의대생 수업거부 이어간다…전국 의대 2학기 등록률 3.4% - 대전일보
- 대전·세종·충남 119신고 300건…범람·고립 잇따라 - 대전일보
- 청주 여관 화재로 3명 숨져… 방화 가능성 무게 - 대전일보
- "응급실 의사 10명 중 7명은 추석 연휴 전후로 12시간 이상 연속 근무" - 대전일보
- 윤석열 대통령 체코서 '팡팡레인저' 다섯 쌍둥이 탄생 축하 - 대전일보
- 휘발유·경유 가격 8주째 하락…"이달 말까지 하락세" - 대전일보
- 윤 대통령, 체코서 동포 간담회 "양국 협력 확대… 동포 사회에 큰 기회" - 대전일보
- 대전·세종·충남·충북 홍수특보 8곳 해제… 9곳은 유지 - 대전일보
- 충청권 전역 간밤 최대 258.3㎜ 폭우… 곳곳 피해 속출 - 대전일보
- 세종 간판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