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파키스탄 이어 필리핀서도 엠폭스 발생
유세진 2024. 8. 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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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건부가 19일 수도 마닐라의 33살 남성 1명이 엠폭스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하고 있다.
필리핀이 19일 새로운 엠폭스(원숭이두창) 사례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고 필리핀의 래플러닷컴(rappler.com)dl 보도했다.
필리핀의 엠폭스 발병은 세계보건기구(WHO)가 2년 만에 2번째로 엠폭스를 세계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한 지 1주일도 안 돼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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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필리핀 보건부가 19일 수도 마닐라의 33살 남성 1명이 엠폭스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하고 있다. 필리핀이 19일 새로운 엠폭스(원숭이두창) 사례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고 필리핀의 래플러닷컴(rappler.com)dl 보도했다. 필리핀의 엠폭스 발병은 세계보건기구(WHO)가 2년 만에 2번째로 엠폭스를 세계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한 지 1주일도 안 돼 발견됐다. <사진 출처 : 필리핀 래플러닷컴>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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