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공용물품 RFID 기반 관리 용역 시행
임양규 2024. 8. 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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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취득한 물품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공용물품 RFID 기반 관리 용역을 140일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역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취득한 물품 361개에 RFID 태그 부착 등 관리에 나선다.
군은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물품의 관리 첨단화를 위해 2022년 도입해 매년 용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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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옥천군은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취득한 물품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공용물품 RFID 기반 관리 용역을 140일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물건이나 사람 등과 같은 대상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이번 용역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취득한 물품 361개에 RFID 태그 부착 등 관리에 나선다.
군은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물품의 관리 첨단화를 위해 2022년 도입해 매년 용역을 하고 있다.
/옥천=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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