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크 리오토, '부드러운 눈빛'
변성현 2024. 8. 19.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크(ARrC) 리오토가 1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EP 'AR·C(에이알스퀘어드씨)'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S&S (sour and sweet)(에스앤에스 (사워 앤 스위트))'는 하이퍼 팝과 후드 팝의 요소를 접목한 일렉트릭 힙합 장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아크(ARrC) 리오토가 1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EP ‘AR·C(에이알스퀘어드씨)’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S&S (sour and sweet)(에스앤에스 (사워 앤 스위트))’는 하이퍼 팝과 후드 팝의 요소를 접목한 일렉트릭 힙합 장르다. 우화 ‘여우와 포도’에서 모티브를 얻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여우처럼 일곱 멤버가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노랫말로 녹였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확산 못 막으면 전세계가 위험" 경고…주가 폭등한 종목들
- '서울대 굿즈' 뭐길래…"학벌주의에 천박한 발상" 비난 폭발
- 역대급 폭염에 냉방기기 화재 잇따라…"철저한 점검 필요"
- "윤종신, 세상 놀라게 해주자고"…'미스틱 첫 보이그룹' 아크 당찬 데뷔 [종합]
- 장신영, '불륜 의혹' 강경준 용서…"아이들 위해" [전문]
- "이틀만 휴가내면 9일"…여름휴가 포기했던 직장인들 신났다
- "한국서 먹은 것 중 최악"…외국인 유튜버 영상에 '나라 망신'
- "조용필, 김정은에 90도 인사 웬 말"…가왕들 줄줄이 '불똥' [이슈+]
- "LG는 믿을만 하지" 인도 '국민가전' 되더니…결국 일냈다
- "남편 죽으면 통장에 1.5억 꽂혀"…팔자 고친 가족들 '반전' [박의명의 불곰국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