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예대 디자인과 수시 창의면접전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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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가 내년도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신입학 수시전형에서 정원 내 창의면접전형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의 면접 전형을 실시하는 학과는 시각디자인학과(3명), 공예디자인학과(3명),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5명), 산업디자인학과(3명) 등 모두 4곳이다.
청주대 김경식 예술대학장은 "창의면접전형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 태도,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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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가 내년도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신입학 수시전형에서 정원 내 창의면접전형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의 면접 전형을 실시하는 학과는 시각디자인학과(3명), 공예디자인학과(3명),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5명), 산업디자인학과(3명) 등 모두 4곳이다.
해당 전형은 교과성적 70%, 면접 30%를 반영한다.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고 '학과별 지원동기', '장래희망', '대학생활 중 학업계획' 등과 같이 일반적인 수준의 질문을 통해 선발한다.
청주대 김경식 예술대학장은 "창의면접전형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 태도,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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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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