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두 번째 컴백 포스터 공개…새 앨범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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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슈퍼스타)를 발매한다.
영탁은 오늘(19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9월 3일 컴백을 앞두고 두 번째 컴백 포스터를 공개한다.
특히 건물들 사이에 팔을 올린 레트로한 디자인으로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고 있어 새 미니 앨범을 통해 확 달라질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영탁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FORM'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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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슈퍼스타)를 발매한다.
영탁은 오늘(19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9월 3일 컴백을 앞두고 두 번째 컴백 포스터를 공개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서 영탁은 레트로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에 기운찬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어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건물들 사이에 팔을 올린 레트로한 디자인으로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고 있어 새 미니 앨범을 통해 확 달라질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영탁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FORM'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프로듀서와 뮤지션으로서 다양한 역량을 발휘해 온 만큼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에서도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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