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만 노린 절도범…치밀했지만 CCTV에 찍혀 덜미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19. 17:30
창문 두드리고 침입…전원주택만 노린 남성 미리 준비한 공구로 창문 훼손하고 범행 피해 주택 5곳…피해 금액은 2천300만 원 이상 범행 장소 사전 답사했지만 CCTV에 덜미 절도범 "귀금속, 금은방에 판매…생활비 벌려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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