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들고 전 남자 친구 쫓아가 휘두른 여성…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수개월 전 헤어진 전 남자 친구 찾아간 여성 PC방에서 전 남자 친구에게 흉기 휘둘러 피해 남성, 중상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PC방 업주 "가해 여성 잡고 밀면서 제압"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구속 심사 중 "살해할 생각이었나?" 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전남자친구 #전연인 #흉기 #PC방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