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카리나’ 김민지, 빈틈없이 탄력 있는 수영복 몸매 [DA★]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4. 8. 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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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카리나'로 유명세를 탄 김민지 선수(28)가 빈틈없는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김민지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워터 파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또 '육상 카리나'라는 별명에 대해서 김민지는 "(닮았다는 사람 중에) 사실 여러 연예인이 있었다. 문별 씨도 있었고. 제 기준에 제 스타일로 정말 예뻤던 사람이 카리나였다. 어차피 나는 3개월짜리 반짝스타다. 그러니까 닮았다는 분 중 제일 예쁜 분으로 닮았다고 해보자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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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김민지 SNS
‘육상 카리나’로 유명세를 탄 김민지 선수(28)가 빈틈없는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김민지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워터 파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탄력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자신의 미모가 화제가 되는 것에 대해 “예쁘장한 얼굴인데, 사람들이 난리 칠 정도로 예쁜 것 아니다. 연예인 옆에 있으면 차이가 나는 것처럼 그냥 그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민지 SNS
사진=김민지 SNS
또 ‘육상 카리나’라는 별명에 대해서 김민지는 “(닮았다는 사람 중에) 사실 여러 연예인이 있었다. 문별 씨도 있었고. 제 기준에 제 스타일로 정말 예뻤던 사람이 카리나였다. 어차피 나는 3개월짜리 반짝스타다. 그러니까 닮았다는 분 중 제일 예쁜 분으로 닮았다고 해보자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육상 선수로 활약 중인 김민지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고정 출연하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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