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트로트 삼파전 무대 시작
2024. 8. 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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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의 손태진, 신성, 에녹과 '현역가왕' '트롯걸즈재팬' 팀이 각각 삼자 대결을 벌이는 '한 지붕 세 가족' 특집이 그려진다.
손태진, 신성, 에녹은 "전입 신고하러 왔다"면서 양손 가득 이삿짐을 들고 무대 위에 등장한다.
손태진은 대결에 앞서 자신이 '불타는 트롯맨' 1위 때 받았던 트로피를 경품으로 내걸며 의지를 불태운다.
한편 에녹은 린, 리에와의 대결을 앞두고 잔뜩 움츠러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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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20일 오후 10시)
'불타는 트롯맨'의 손태진, 신성, 에녹과 '현역가왕' '트롯걸즈재팬' 팀이 각각 삼자 대결을 벌이는 '한 지붕 세 가족' 특집이 그려진다.
손태진, 신성, 에녹은 "전입 신고하러 왔다"면서 양손 가득 이삿짐을 들고 무대 위에 등장한다. 이어 설운도의 '삼바의 여인'을 재치 있게 개사한 무대를 선보인다. 손태진은 대결에 앞서 자신이 '불타는 트롯맨' 1위 때 받았던 트로피를 경품으로 내걸며 의지를 불태운다.
한편 에녹은 린, 리에와의 대결을 앞두고 잔뜩 움츠러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마이진은 "에녹이 결혼을 못 하는 이유가 있다. 결혼이 제일 어렵다는 6대 독자"라고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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