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9월 7일 개막...작품 해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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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개막을 앞둔 광주 비엔날레가 운송된 작품 상자를 열어 상태를 점검하는 '해포식'을 열었습니다.
해포식에서는 미국 출신 작가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작품 '용해의 들판' 일부가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주최 측은 지난달부터 해상과 항공편을 통해 작품 운송이 시작됐고 전시관 내 반입과 설치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광주 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7일 개막해 12월 1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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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개막을 앞둔 광주 비엔날레가 운송된 작품 상자를 열어 상태를 점검하는 '해포식'을 열었습니다.
해포식에서는 미국 출신 작가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작품 '용해의 들판' 일부가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주최 측은 지난달부터 해상과 항공편을 통해 작품 운송이 시작됐고 전시관 내 반입과 설치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광주 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7일 개막해 12월 1일까지 열립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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