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솔비, 비키니 입고 종잇장 몸매 옆태 노출

신영선 기자 2024. 8. 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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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가 휴가를 만끽 중이다.

솔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MMER SUMMER. 폭염주의를 뚫고 달콤한 휴가 중입니다. 오랜만에 물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이 순간만큼은 더위도 잊게 되네요.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 중이에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솔비는 여유 넘치는 미소와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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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휴가를 만끽 중이다.

솔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MMER SUMMER. 폭염주의를 뚫고 달콤한 휴가 중입니다. 오랜만에 물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이 순간만큼은 더위도 잊게 되네요.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 중이에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이어 휴가지에서 촬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비는 흰색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자유롭게 수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레몬이 담긴 음료수를 마시며 휴식을 즐기기도 했다.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솔비는 여유 넘치는 미소와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솔비는 최근 15kg 감량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솔비는 감량 비법으로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뺐다. 식단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 건 사람을 진짜 안 만나고, 두 번째는 오이를 많이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006년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화가로도 활동 중이며 지난달 새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Monday Disco)'를 발표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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