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트라이아웃 모습 지켜보는 양제신-신영숙 부부
김경윤 2024. 8. 19. 16:23
(이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농구 양동근 울산 현대모비스 수석코치의 부친인 양제신(왼쪽) 씨와 모친 신영숙 씨가 19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2025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혼혈선수 양제이는 양동근 코치의 외조카이자 양제신-신영숙 부부의 외손자다. 202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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