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턴 승용차, 오토바이 치어 운전자 숨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불법 유턴을 하다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과실치사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경기 수원시 국도 1차로를 달리다 불법 유턴을 해 주행하던 오토바이를 치어 20대 남성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음식 배달을 하던 A 씨가 빨리 가기 위해 불법 유턴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불법 유턴을 하다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과실치사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경기 수원시 국도 1차로를 달리다 불법 유턴을 해 주행하던 오토바이를 치어 20대 남성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음식 배달을 하던 A 씨가 빨리 가기 위해 불법 유턴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