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15kg 빼더니 훌렁 벗고 여름 만끽 “달콤한 휴가”

(사진=솔비 소셜미디어)

(사진=솔비 소셜미디어)

(사진=솔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트테이너 솔비가 다이어트 성공 후 당당한 몸매를 뽐냈다.

솔비는 8월 1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폭염주의를 뚫고 달콤한 휴가 중입니다. 오랜만에 물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이 순간만큼은 더위도 잊게 되네요.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하얀 원피스 수영복부터 가운데 조개 모양이 인상적인 블랙 홀터넥 비키니까지 다채롭게 소화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솔비는 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솔비는 다이어트 비결을 묻는 질문에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고 건강 식품도 많이 먹었다"고 답했다. 또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사람도 잘 만나지 않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솔비는 지난달 22일 새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Monday Disco)'를 발표했다. 2020년 5월 장흥 가나아뜰리에 입주작가로 선정돼 화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는가 하면 2021년 이탈리아 ITS LIQUID GROUP 4월의 작가로 선정됐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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