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가슴부심' 장윤주와 서로 '나쁜손'...밀리지 않는 각선미

심수지 2024. 8. 19.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종서, 장윤주가 의외의 친분으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장윤주, 전종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친하다고?", "여행 갈 정도로 친한 줄 몰랐다", "재밌는 조합", "또 같이 해주세요" 등 반응을 전했다.

팬들도 놀란 의외의 친분을 과시한 장윤주, 전종서는 2022년 넷플릭스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심수지 기자] 배우 전종서, 장윤주가 의외의 친분으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전종서는 "언니랑 1박 2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셔츠 차림의 전종서가 벌룬 스커트로 멋을 낸 장윤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길게 뻗은 각선미 다리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모델 출신인 장윤주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라인을 드러낸 전종서 몸매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다가도 서로의 가슴에 손을 올려 '나쁜 손'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윤주, 전종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친하다고?", "여행 갈 정도로 친한 줄 몰랐다", "재밌는 조합", "또 같이 해주세요" 등 반응을 전했다.

팬들도 놀란 의외의 친분을 과시한 장윤주, 전종서는 2022년 넷플릭스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바 있다.

한편 전종서는 오는 29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한소희와 함께 '프로젝트Y'를 확정했다.

장윤주는 지난 4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 이후 오는 9월 개봉할 영화 '베테랑2'에 출연했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