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아이티엠반도체와 이차전지 인재양성 업무협약
연종영 기자 2024. 8. 19.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극동대학교는 19일 친환경에너지공학과와 아이티엠반도체가 '이차전지 BMS 인재양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는 이차전지 관리시스템을 말한다.
친환경에너지공학과는 충북혁신도시 혁신캠퍼스에 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이차전지 배터리팩과 보호회로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성=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극동대학교는 19일 친환경에너지공학과와 아이티엠반도체가 ‘이차전지 BMS 인재양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는 이차전지 관리시스템을 말한다.
두 기관은 인턴십·취업 지원, 현장실습과 학습기회 제공, 연구·실습 시설 공동 활용, 산학 협력 위탁 교육, 공동연구 개발, 장학사업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협약서에 담았다.
친환경에너지공학과는 충북혁신도시 혁신캠퍼스에 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이차전지 배터리팩과 보호회로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최근 방산용 잠수함과 민간선박용의 ESS 모듈 개발 업체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