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4년 을지연습
김태형 2024. 8. 19.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하며 올해 을지연습은 최근 북한의 무인기(드론) 위협과 오물풍선 살포 등 안보 상황을 반영한 전시상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시를 비롯한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 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북한 군집드론 공격 시 대응’을 주제로 한 전시 현안 과제 관련해 유관 기관과 통합방의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유관기관과 대응방안을 토의했다.
한편, 서울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하며 올해 을지연습은 최근 북한의 무인기(드론) 위협과 오물풍선 살포 등 안보 상황을 반영한 전시상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시를 비롯한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 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몇 백원이라도"…폭염에도 페트병 버리려 '오픈런'하는 시민들[르포]
- 태풍 ‘종다리’ 곧 한반도 영향권…폭염·열대야 더 심해진다
- "'억소리' 나게 많이 번다"…'프로 당근러' 매출 얼마길래
- 지적장애 청년에 "돈 벌자, 가슴 B컵 수술해" 꼬드긴 일당들
- 장신영, '불륜 의혹' 강경준과 이혼 안 한다 "아이들 위해"[전문]
- "난 서울대생 엄마"…말 많던 차량 스티커, 인권위 간다
- 가스 사용량 ‘0’으로 7년 속였다…1.7억원 빼돌린 요양원 대표
- “며느리는 무슨 죄?”…속옷 차림 시아버지 “가족끼리 어때”
- "일제가 먹는 문제 해결"...광복절 전날 중학교 '발칵' 교사, 결국
- 성심당 신메뉴 뭐길래?…"새벽 5시부터 줄 섰다" 오픈런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