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포영화에 나서는 '늘봄가든' 조윤희

이현지 기자 2024. 8. 19.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윤희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늘봄가든'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과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영화다.

'랑종'의 프로듀서 구태진 감독이 첫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늘봄가든'에는 배우 조윤희, 김주령 등이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조윤희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늘봄가든'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과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영화다.

'랑종'의 프로듀서 구태진 감독이 첫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늘봄가든'에는 배우 조윤희, 김주령 등이 출연한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