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브랜드 정체성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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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익산시가 '2024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9월26일~10월3일)'을 앞두고 브랜드 정체성(BI) 공모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과 홀로그램 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매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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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세트장서 페스티벌(9월26~10월3일) 개최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2024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9월26일~10월3일)'을 앞두고 브랜드 정체성(BI) 공모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과 홀로그램 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작품은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상징물로 지속 활용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holofest.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3회째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공포를 뜻하는 '호러'와 홀로그램을 융합한 이색 축제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행사를 주관해 더욱 탄탄한 이야기와 홀로그램 기술력으로 방문객에게 한층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매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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