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 폭로' 권민아 "왜 날 싫어하는지 몰라…아직도 억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오랜만에 얼굴을 비쳤다.
권민아는 "그래도 저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언니가 나를 괴롭히는) 이유를 몰랐다. 그러니까 왜 나를 싫어하는지 조금 많이 힘들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해 '사뿐사뿐' '심쿵해'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2019년 탈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권민아. (사진=유튜브 채널 '일월정사 정일경' 캡처) 2024.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9/newsis/20240819152725286onmo.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오랜만에 얼굴을 비쳤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월정사 정일경'에는 '논란의 아이콘 권민아, 최초로 밝힌 심경. 그 동안 힘들어서 어떻게 살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권민아는 무속인에게 "사실 ○○ 언니가 있었다. 저랑 크게 트러블이 생겼거든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권민아가 말한 언니의 이름은 묵음 처리됐으나 입모양과 과거 사건 등을 봤을 때 AOA 출신 지민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권민아는 "저는 아직도 억울함이 있는데…알고보면 내가 잘못한 건데 내가 지금 억울함을 느끼는 건지 아니면 그 언니가 저를 싫어한 게 맞는지…"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무속인은 "시샘이야. 이 ○○이라는 사람이 너를 보면 자격지심이 굉장히 많다. 그러니까 너를 밟고 싶은 거다"라고 주장했다.
무속인은 또 "이 친구가 민아씨를 봤을 때 굉장히 똑똑해 보여. 걔가 민아씨한테 '너 지금 그런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잖아? 왜 착한 척 해?'라고 했을 것"라고 추측했다. 이에 권민아는 "그런 얘기 많이 했었다. 자주 듣던 대사"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권민아는 "그래도 저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언니가 나를 괴롭히는) 이유를 몰랐다. 그러니까 왜 나를 싫어하는지 조금 많이 힘들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무속인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매력을 민아씨가 갖고 있었거든. 그래서 걔는 민아씨한테 시샘을 많이 느꼈어"라고 말했다.
권민아가 "이제 이해가 된다. 그 언니랑 좀 화해할 날도 오겠죠?"라고 물었다. 무속인은 "오지 않는다. 걔는 자기가 한 게 맞다고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길 거다. 빗장을 열지 않을 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냥 버리는 카드라고 생각해라. 그런 사람이랑 인간관계 계속 해 봐야 민아 씨만 계속 상처 받을 수밖에 없으니까 그냥 지워버려"라고 조언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해 '사뿐사뿐' '심쿵해'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2019년 탈퇴했다. 2020년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룹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10년 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가해자로 지목된 지민은 같은 해 AOA 탈퇴와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지민은 2022년 7월 소속사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후 앨범 '박시스(BOXES)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듬해 8월 소속사와 동행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로 불륜"…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기각
- 유명 가수 수십억대 '美 원정도박' 의혹…"경찰, 관련 진술 확보"(종합)
-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 경고
- 아파트 7층에서 아들 밧줄 매달아…술 취한 아버지 충격 만행
- "86만원 뚫었다"…SK하이닉스 2만원대에 산 전원주 소환
- 애프터스쿨 리지, 우울증 심했나 "죽니사니 해"
- 한가인 "명절 부모 용돈 몇 백만원…그러려고 돈 번다"
- 함소원·진화, '이혼 후 동거'에 시모 충격 "서로 앞길 막지 마"
- 현주엽 17세 子, '정신과 폐쇄병동'만 3번 입원…"새장 같았다"
- 박나래 주사이모, 돌연 글 수정…"'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