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子 귀 교정 후 많이 좋아져, 신랑 극성이다 했는데”(오덕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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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귀 교정 후 근황을 전했다.
앞서 황보라는 "오덕(아들 태명)이가 태어나자마자 양쪽 귀가 좀 접혔더라. 저희가 수소문해서 알아봤더니 생후 2~4주 정도에 귀 교정을 빨리 해주는 게 좋은데 오덕이는 지금 6주가 됐다. 살짝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오늘 귀를 교정하는 과정을 한 번 담아보려고 한다. 의사 선생님한테 가서 상담도 받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치료 과정을 이야기해 드리도록 하겠다"며 아들의 귀 교정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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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귀 교정 후 근황을 전했다.
8월 18일 채널 '�p�' 콘텐츠 '오덕이엄마'에는 '황보라 신생아 육아 꿀팁 다 깝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보셨다시피 귀 교정을 마쳤다. 6주 정도 했는데 너무 많이 좋아져서 진짜 이거 안 했으면 너무 후회했겠다 싶을 정도다. 귀 교정을 신랑이 하자고 해서 극성이다 싶었는데 신랑 말을 잘 들어야 한다. 그래야 가정도 편안하고 아이도 예쁘게 잘 클 수 있는 거다. 귀 교정 꼭 추천드리는 건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황금타임을 놓치지 말고 가서 아이 귀 교정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앞서 황보라는 "오덕(아들 태명)이가 태어나자마자 양쪽 귀가 좀 접혔더라. 저희가 수소문해서 알아봤더니 생후 2~4주 정도에 귀 교정을 빨리 해주는 게 좋은데 오덕이는 지금 6주가 됐다. 살짝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오늘 귀를 교정하는 과정을 한 번 담아보려고 한다. 의사 선생님한테 가서 상담도 받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치료 과정을 이야기해 드리도록 하겠다"며 아들의 귀 교정을 알린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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