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식] 청년학교 개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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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은 서천읍주민자치센터 나눔2실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청년학교를 개강했다고 19일 밝혔다.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참여한다.
서천군보건소는 11월까지 의료접근성이 열악한 면 단위 지역민에게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등이 직접 방문해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천군가족센터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6~13세 자녀가 있는 11가구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숲에 퐁당 가족캠프'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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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서천읍주민자치센터 나눔2실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청년학교를 개강했다고 19일 밝혔다.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참여한다. 베이킹과 요리 교육 등 10월25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청년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서천군 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9개 경로당을 방문해 의료취약계층과 거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진료 상담과 함께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 침 시술, 뇌졸중 예방교육 등을 제공한다.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는 건강한 성장기 관리를 위해 한의약 치료비도 지원한다.
서천군가족센터, 2024년 숲에 퐁당 가족캠프 진행
가족 퀴즈, 가족 티셔츠 만들기, 물놀이 등의 체험과 가족소개를 통해 가족 단합의 시간을 가져보는 등 가족 맞춤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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